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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살 문경 장수황씨 종택 탱자나무, 천연기념물 됐다
입력 2019.12.27 (14:29) 수정 2019.12.27 (14:33) 문화
문화재청은 오늘(27일) 경상북도기념물인 '문경 장수황씨 종택 탱자나무'를 천연기념물 제558호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북 문경시 산북면 대하리 종택 안마당에 있는 탱자나무는 두 그루가 한 그루처럼 자랐으며, 나이는 약 400살로 추정됩니다.

높이 6.3m, 너비는 9.2∼10.3m로 탱자나무 중에는 규모가 커서 희귀하고, 고유한 나무 형태를 잘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종택과 세월을 함께 했다는 점에서 민속·학술 가치가 있다고 인정됐습니다.

경상북도민속문화재 제163호인 문경 장수황씨 종택은 장수황씨 사정공파 종가이며, 조선 초기 재상 황희 후손인 황시간(1558∼1642)이 살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400살 문경 장수황씨 종택 탱자나무, 천연기념물 됐다
    • 입력 2019-12-27 14:29:57
    • 수정2019-12-27 14:33:23
    문화
문화재청은 오늘(27일) 경상북도기념물인 '문경 장수황씨 종택 탱자나무'를 천연기념물 제558호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북 문경시 산북면 대하리 종택 안마당에 있는 탱자나무는 두 그루가 한 그루처럼 자랐으며, 나이는 약 400살로 추정됩니다.

높이 6.3m, 너비는 9.2∼10.3m로 탱자나무 중에는 규모가 커서 희귀하고, 고유한 나무 형태를 잘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종택과 세월을 함께 했다는 점에서 민속·학술 가치가 있다고 인정됐습니다.

경상북도민속문화재 제163호인 문경 장수황씨 종택은 장수황씨 사정공파 종가이며, 조선 초기 재상 황희 후손인 황시간(1558∼1642)이 살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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