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장기기증·헌혈왕에 시장상 수여
입력 2019.12.27 (15:04)
수정 2019.12.2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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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장기기증으로
'사회봉사·선행' 분야 유공 시민에 선정된
김진정 씨에게 시장상을 수여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4년
아무런 연고도 없는 남에게
자신의 신장을 기증해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습니다.
또, 고등학교 때부터 시작해
지난 37년간 262회 헌혈을 한 김종대씨를
김해시 현혈왕으로 선정하고
시장상을 수여했습니다.
'사회봉사·선행' 분야 유공 시민에 선정된
김진정 씨에게 시장상을 수여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4년
아무런 연고도 없는 남에게
자신의 신장을 기증해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습니다.
또, 고등학교 때부터 시작해
지난 37년간 262회 헌혈을 한 김종대씨를
김해시 현혈왕으로 선정하고
시장상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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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장기기증·헌혈왕에 시장상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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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7 15:04:58
- 수정2019-12-27 15:05:06
김해시는 장기기증으로
'사회봉사·선행' 분야 유공 시민에 선정된
김진정 씨에게 시장상을 수여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4년
아무런 연고도 없는 남에게
자신의 신장을 기증해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습니다.
또, 고등학교 때부터 시작해
지난 37년간 262회 헌혈을 한 김종대씨를
김해시 현혈왕으로 선정하고
시장상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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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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