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상동면 백자가마터의
도 지정 문화재와 국가사적 지정을 추진합니다.
상동 백자가마터는
17세기 중후반에 민수용 반상기와
관아와 사찰에 공급된 철화백자 등을
대규모로 생산했던 곳으로
유물 3만여 점이 출토됐습니다.
김해시는
이곳이 모두 사유지로
문화재 보존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토지 매입을 위한 국비 지원을 받기 위해
국가사적 지정이 꼭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상동면 백자가마터의
도 지정 문화재와 국가사적 지정을 추진합니다.
상동 백자가마터는
17세기 중후반에 민수용 반상기와
관아와 사찰에 공급된 철화백자 등을
대규모로 생산했던 곳으로
유물 3만여 점이 출토됐습니다.
김해시는
이곳이 모두 사유지로
문화재 보존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토지 매입을 위한 국비 지원을 받기 위해
국가사적 지정이 꼭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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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상동 백자가마터 국가사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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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7 15:04:58
김해시가
상동면 백자가마터의
도 지정 문화재와 국가사적 지정을 추진합니다.
상동 백자가마터는
17세기 중후반에 민수용 반상기와
관아와 사찰에 공급된 철화백자 등을
대규모로 생산했던 곳으로
유물 3만여 점이 출토됐습니다.
김해시는
이곳이 모두 사유지로
문화재 보존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토지 매입을 위한 국비 지원을 받기 위해
국가사적 지정이 꼭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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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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