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1일 대구 경북의 첫 해는
경주 감포와 포항 호미곶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새해 첫날
경주 감포와 토함산, 포항 호미곶에서
오전 7시 32분에
해가 뜬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발 고도가 100m 높아질수록
일출 시간은 2분 가량 빨라진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경주 감포와 포항 호미곶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새해 첫날
경주 감포와 토함산, 포항 호미곶에서
오전 7시 32분에
해가 뜬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발 고도가 100m 높아질수록
일출 시간은 2분 가량 빨라진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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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경북 새해 첫 일출 호미곶 가장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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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7 15:18:06
내년 1월 1일 대구 경북의 첫 해는
경주 감포와 포항 호미곶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새해 첫날
경주 감포와 토함산, 포항 호미곶에서
오전 7시 32분에
해가 뜬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발 고도가 100m 높아질수록
일출 시간은 2분 가량 빨라진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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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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