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과 울릉을 오가는 바닷길에
새로운 대형 여객선을 취항시키는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와 울릉군, 대저건설은 이와 관련해
포항~울릉 항로 대형 여객선 취항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썬플라워호 운항이 내년 6월에 끝나
새로운 대형 여객선을 건조해 운항한다는 겁니다.
한편 대저건설은
탑승 정원 930여 명,
2천123톤급 규모의 새 여객선을
내년 초 발주할 계획입니다.(끝)
새로운 대형 여객선을 취항시키는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와 울릉군, 대저건설은 이와 관련해
포항~울릉 항로 대형 여객선 취항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썬플라워호 운항이 내년 6월에 끝나
새로운 대형 여객선을 건조해 운항한다는 겁니다.
한편 대저건설은
탑승 정원 930여 명,
2천123톤급 규모의 새 여객선을
내년 초 발주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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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대형 울릉 여객선 취항 사업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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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7 15:18:06
포항과 울릉을 오가는 바닷길에
새로운 대형 여객선을 취항시키는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와 울릉군, 대저건설은 이와 관련해
포항~울릉 항로 대형 여객선 취항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썬플라워호 운항이 내년 6월에 끝나
새로운 대형 여객선을 건조해 운항한다는 겁니다.
한편 대저건설은
탑승 정원 930여 명,
2천123톤급 규모의 새 여객선을
내년 초 발주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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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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