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옛 도심을 살리기 위한
도시재생 뉴딜 사업이 추진됩니다.
경주시는 오는 2023년까지
국비 150억 원 등 250억 원을 들여
황오동 원도심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전개합니다.
청년 창업 거점 센터를 설립하고,
황오 커뮤니티센터를 만들며,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주민과 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스마트 관광 플랫폼과 글로벌 문화로,
역사 문화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끝)
도시재생 뉴딜 사업이 추진됩니다.
경주시는 오는 2023년까지
국비 150억 원 등 250억 원을 들여
황오동 원도심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전개합니다.
청년 창업 거점 센터를 설립하고,
황오 커뮤니티센터를 만들며,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주민과 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스마트 관광 플랫폼과 글로벌 문화로,
역사 문화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라) 경주 옛 도심 살리기 뉴딜 사업 추진
-
- 입력 2019-12-27 15:18:07
경주 옛 도심을 살리기 위한
도시재생 뉴딜 사업이 추진됩니다.
경주시는 오는 2023년까지
국비 150억 원 등 250억 원을 들여
황오동 원도심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전개합니다.
청년 창업 거점 센터를 설립하고,
황오 커뮤니티센터를 만들며,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주민과 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스마트 관광 플랫폼과 글로벌 문화로,
역사 문화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끝)
-
-
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강전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