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겨울철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일부 공사를 중지합니다.
콘크리트 등 피해가 우려되는 공사는
시공을 전면 중단하고,
일정상 부득이한 경우에는
반드시 발주 기관에 사전 보고 승인을 받고
감리 입회하에 공사를 시행하도록
조치했습니다.
또 도로 결빙이나 폭설 등 취약 지역에는
모래 주머니와 염화칼슘 등을
현장에 비치하는 등
안전관리 대책도 마련합니다. (끝)
겨울철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일부 공사를 중지합니다.
콘크리트 등 피해가 우려되는 공사는
시공을 전면 중단하고,
일정상 부득이한 경우에는
반드시 발주 기관에 사전 보고 승인을 받고
감리 입회하에 공사를 시행하도록
조치했습니다.
또 도로 결빙이나 폭설 등 취약 지역에는
모래 주머니와 염화칼슘 등을
현장에 비치하는 등
안전관리 대책도 마련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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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겨울철 위험한 공사 일시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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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7 15:18:40
경상북도는
겨울철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일부 공사를 중지합니다.
콘크리트 등 피해가 우려되는 공사는
시공을 전면 중단하고,
일정상 부득이한 경우에는
반드시 발주 기관에 사전 보고 승인을 받고
감리 입회하에 공사를 시행하도록
조치했습니다.
또 도로 결빙이나 폭설 등 취약 지역에는
모래 주머니와 염화칼슘 등을
현장에 비치하는 등
안전관리 대책도 마련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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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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