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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독촉에 흉기 위협해 탈출 막은 방화 피의자 영장
입력 2019.12.27 (16:30) 수정 2019.12.27 (16:39) 사회
월세 독촉에 불만을 품고 주택에 불을 질러 집주인의 누나를 숨지게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전주 완산경찰서는 전주의 한 주택에 불을 지른 혐의로 59살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5일 자정쯤 전주시 동완산동의 한 주택에 불을 지르고 달아나 집주인의 누나인 61살 B 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불을 지른 뒤, B 씨가 밖으로 나오지 못하도록 방 앞에서 흉기를 들고 위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밀린 월세를 독촉하고 자신을 무시한 B 씨에 화가 나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 전주 완산소방서 제공]
  • 월세 독촉에 흉기 위협해 탈출 막은 방화 피의자 영장
    • 입력 2019-12-27 16:30:47
    • 수정2019-12-27 16:39:39
    사회
월세 독촉에 불만을 품고 주택에 불을 질러 집주인의 누나를 숨지게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전주 완산경찰서는 전주의 한 주택에 불을 지른 혐의로 59살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5일 자정쯤 전주시 동완산동의 한 주택에 불을 지르고 달아나 집주인의 누나인 61살 B 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불을 지른 뒤, B 씨가 밖으로 나오지 못하도록 방 앞에서 흉기를 들고 위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밀린 월세를 독촉하고 자신을 무시한 B 씨에 화가 나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 전주 완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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