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아이스 관련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대구시설공단이
사고 예방 활동을 늘립니다.
시설공단은
야간 순찰 4개 조를 편성해
결빙 우려 구간에
염화칼슘을 사전에 뿌리고
자동차전용도로 14개 구간에
결빙위험을 알리는 표지판을 설치했습니다.
또 겨울철 노면 온도
데이터베이스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끝)
잇따르는 가운데 대구시설공단이
사고 예방 활동을 늘립니다.
시설공단은
야간 순찰 4개 조를 편성해
결빙 우려 구간에
염화칼슘을 사전에 뿌리고
자동차전용도로 14개 구간에
결빙위험을 알리는 표지판을 설치했습니다.
또 겨울철 노면 온도
데이터베이스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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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설공단, 블랙아이스 사고 사전 조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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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7 17:25:39
블랙아이스 관련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대구시설공단이
사고 예방 활동을 늘립니다.
시설공단은
야간 순찰 4개 조를 편성해
결빙 우려 구간에
염화칼슘을 사전에 뿌리고
자동차전용도로 14개 구간에
결빙위험을 알리는 표지판을 설치했습니다.
또 겨울철 노면 온도
데이터베이스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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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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