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고
구미 공단동 등 대구 경북 3곳을
내년도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로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구미 1산단 섬유공장 터에
기업혁신비지니스센터 등 산업지원 시설과
제조형 창업플랫폼,
청년 주택 100여 채 등이 조성됩니다.
또 대구 수창동의
옛 국세청 교육문화관을 개조해
행복기숙사와 청년공간 등으로 공급하고
군위읍사무소는 여성과 노인 등을 위한
복합 공간으로 신축됩니다. (끝)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고
구미 공단동 등 대구 경북 3곳을
내년도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로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구미 1산단 섬유공장 터에
기업혁신비지니스센터 등 산업지원 시설과
제조형 창업플랫폼,
청년 주택 100여 채 등이 조성됩니다.
또 대구 수창동의
옛 국세청 교육문화관을 개조해
행복기숙사와 청년공간 등으로 공급하고
군위읍사무소는 여성과 노인 등을 위한
복합 공간으로 신축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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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 공단동 등 대구경북 3곳 '도시재생 뉴딜사업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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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7 17:25:59
정부는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고
구미 공단동 등 대구 경북 3곳을
내년도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로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구미 1산단 섬유공장 터에
기업혁신비지니스센터 등 산업지원 시설과
제조형 창업플랫폼,
청년 주택 100여 채 등이 조성됩니다.
또 대구 수창동의
옛 국세청 교육문화관을 개조해
행복기숙사와 청년공간 등으로 공급하고
군위읍사무소는 여성과 노인 등을 위한
복합 공간으로 신축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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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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