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 중소기업들이 내년에도
경기가 좋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조사에 따르면
내년 1월 지역 중소기업들의
경기전망지수는 74.1로
이 달보다 4.8 포인트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72.9로
이 달 대비 4.3 포인트 하락했고
비제조업은 75.4로 5.4 포인트 낮아졌습니다.
기업 경영이 힘든 이유로는
내수 부진과 인건비 상승이
가장 큰 요인으로 조사됐습니다. (끝)
경기가 좋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조사에 따르면
내년 1월 지역 중소기업들의
경기전망지수는 74.1로
이 달보다 4.8 포인트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72.9로
이 달 대비 4.3 포인트 하락했고
비제조업은 75.4로 5.4 포인트 낮아졌습니다.
기업 경영이 힘든 이유로는
내수 부진과 인건비 상승이
가장 큰 요인으로 조사됐습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중소기업 내년 경기전망도 어두워
-
- 입력 2019-12-27 17:25:59
대구경북 지역 중소기업들이 내년에도
경기가 좋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조사에 따르면
내년 1월 지역 중소기업들의
경기전망지수는 74.1로
이 달보다 4.8 포인트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72.9로
이 달 대비 4.3 포인트 하락했고
비제조업은 75.4로 5.4 포인트 낮아졌습니다.
기업 경영이 힘든 이유로는
내수 부진과 인건비 상승이
가장 큰 요인으로 조사됐습니다. (끝)
-
-
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김재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