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기기로 교통사고 예방―응급구조까지

입력 2019.12.27 (19:01) 수정 2019.12.27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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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대중교통 사고 예방을 위해
스마트 기기로
운전자의 안면과 시선을 분석해
졸음운전 등을 파악하고,
사고 발생 의심 상황에는
자치경찰단에 사고를 전파해
응급구조까지 이어지는
'e-call(이콜)' 기술을 선보입니다.
스마트 기기를 통해
사고 방지에서 응급구조까지 이어지는
종합 서비스를 구현한 건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주도는 해당 기술을 특허 출원해
전국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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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기기로 교통사고 예방―응급구조까지
    • 입력 2019-12-27 19:01:40
    • 수정2019-12-27 19:03:47
    제주
제주도가 대중교통 사고 예방을 위해 스마트 기기로 운전자의 안면과 시선을 분석해 졸음운전 등을 파악하고, 사고 발생 의심 상황에는 자치경찰단에 사고를 전파해 응급구조까지 이어지는 'e-call(이콜)' 기술을 선보입니다. 스마트 기기를 통해 사고 방지에서 응급구조까지 이어지는 종합 서비스를 구현한 건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주도는 해당 기술을 특허 출원해 전국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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