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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폭력 집회 주도 혐의’ 전광훈 목사 구속영장 청구
입력 2019.12.27 (20:00) 사회
'폭력 집회 주도' 혐의를 받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법조계 등에 따르면 검찰은 오늘(27일) 집회시위법 위반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를 받는 전광훈 목사와 이은재 한기총 대변인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어제(26일) 이 둘 말고도 청와대 앞 농성에 참여하는 조나단 목사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조 목사에 대한 영장은 청구되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지난 10월 3일 열린 집회에서 일부 참가자들이 경찰에 폭력을 행사하도록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집회에서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탈북민 단체 소속 참가자 등 40여 명이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전광훈 목사는 어제(26일) 성명서를 통해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은 종교탄압"이라면서, 한기총 지도부는 평화시위를 유지해왔으며, 앞으로도 집회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검찰, ‘폭력 집회 주도 혐의’ 전광훈 목사 구속영장 청구
    • 입력 2019-12-27 20:00:44
    사회
'폭력 집회 주도' 혐의를 받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법조계 등에 따르면 검찰은 오늘(27일) 집회시위법 위반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를 받는 전광훈 목사와 이은재 한기총 대변인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어제(26일) 이 둘 말고도 청와대 앞 농성에 참여하는 조나단 목사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조 목사에 대한 영장은 청구되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지난 10월 3일 열린 집회에서 일부 참가자들이 경찰에 폭력을 행사하도록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집회에서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탈북민 단체 소속 참가자 등 40여 명이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전광훈 목사는 어제(26일) 성명서를 통해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은 종교탄압"이라면서, 한기총 지도부는 평화시위를 유지해왔으며, 앞으로도 집회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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