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송어축제가
내일(28일) 개막해 내년 2월 2일까지
평창 진부 오대천 일대에서 열립니다.
평창 송어축제는
5천여 명이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얼음 낚시터와
맨손 송어 잡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는
외국인 전용 낚시터도 운영할 예정이며
양양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중국 관광객 3만여 명이 예약을 마쳤습니다.
지난해 평창 송어축제를 찾은
관광객은 모두 70만 명입니다. (끝)
내일(28일) 개막해 내년 2월 2일까지
평창 진부 오대천 일대에서 열립니다.
평창 송어축제는
5천여 명이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얼음 낚시터와
맨손 송어 잡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는
외국인 전용 낚시터도 운영할 예정이며
양양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중국 관광객 3만여 명이 예약을 마쳤습니다.
지난해 평창 송어축제를 찾은
관광객은 모두 70만 명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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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송어축제 내일 개막..내년 2월 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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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7 20:27:13
평창 송어축제가
내일(28일) 개막해 내년 2월 2일까지
평창 진부 오대천 일대에서 열립니다.
평창 송어축제는
5천여 명이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얼음 낚시터와
맨손 송어 잡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는
외국인 전용 낚시터도 운영할 예정이며
양양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중국 관광객 3만여 명이 예약을 마쳤습니다.
지난해 평창 송어축제를 찾은
관광객은 모두 70만 명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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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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