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오늘
올해 4월 발생한 '고성 산불'의 최초 신고자인
703특공연대 안효진 하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안효진 하사는 지난 4월,
고성 산불 발생지역 인근을 지나가다
변압기에서 스파크가 튀는 것을 보고
곧바로 119에 신고했습니다.
또,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제공하는 등
화재 원인 규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끝)
<혹시 몰라 표창 사진 첨부>
올해 4월 발생한 '고성 산불'의 최초 신고자인
703특공연대 안효진 하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안효진 하사는 지난 4월,
고성 산불 발생지역 인근을 지나가다
변압기에서 스파크가 튀는 것을 보고
곧바로 119에 신고했습니다.
또,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제공하는 등
화재 원인 규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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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 산불 최초 신고자 표창 "화재 원인 규명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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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7 20:27:26
고성군은 오늘
올해 4월 발생한 '고성 산불'의 최초 신고자인
703특공연대 안효진 하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안효진 하사는 지난 4월,
고성 산불 발생지역 인근을 지나가다
변압기에서 스파크가 튀는 것을 보고
곧바로 119에 신고했습니다.
또,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제공하는 등
화재 원인 규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끝)
<혹시 몰라 표창 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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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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