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민협이
시민 474명을 대상으로
올해 여수 10대 사건에 대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산단 대기업들의 대기오염 측정치 조작이
32.3%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24.7%를 차지한
낭만포차 이전이 2위를,
여수해상케이블카 공익기부금
미납 논란이 3위로 나타났습니다.
이 밖에
감사원의 상포지구 부당행위 적발,
청소년 100원 버스 시행 난항,
여수 인구 감소 문제 등이
주요 사건으로 꼽혔습니다.(끝)
시민 474명을 대상으로
올해 여수 10대 사건에 대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산단 대기업들의 대기오염 측정치 조작이
32.3%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24.7%를 차지한
낭만포차 이전이 2위를,
여수해상케이블카 공익기부금
미납 논란이 3위로 나타났습니다.
이 밖에
감사원의 상포지구 부당행위 적발,
청소년 100원 버스 시행 난항,
여수 인구 감소 문제 등이
주요 사건으로 꼽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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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민협 10대 사건, 1위는 대기오염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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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7 20:30:56
여수시민협이
시민 474명을 대상으로
올해 여수 10대 사건에 대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산단 대기업들의 대기오염 측정치 조작이
32.3%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24.7%를 차지한
낭만포차 이전이 2위를,
여수해상케이블카 공익기부금
미납 논란이 3위로 나타났습니다.
이 밖에
감사원의 상포지구 부당행위 적발,
청소년 100원 버스 시행 난항,
여수 인구 감소 문제 등이
주요 사건으로 꼽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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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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