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근대역사관을 찾은 관람객 수가
25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목포시는
올해 근대역사관을 다녀간 방문객 수는
모두 25만 4백 명으로
지난해 대비 배 이상 늘었고
2014년 개관 이래 최다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목포시는
근대역사관이 있는 원도심 일대가
전국 최초 면단위 문화재로 등록된데다
올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된 해로
근대사에 관심이 높아져
방문객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25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목포시는
올해 근대역사관을 다녀간 방문객 수는
모두 25만 4백 명으로
지난해 대비 배 이상 늘었고
2014년 개관 이래 최다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목포시는
근대역사관이 있는 원도심 일대가
전국 최초 면단위 문화재로 등록된데다
올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된 해로
근대사에 관심이 높아져
방문객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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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목포근대역사관 관람객 수 25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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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7 20:42:39
목포근대역사관을 찾은 관람객 수가
25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목포시는
올해 근대역사관을 다녀간 방문객 수는
모두 25만 4백 명으로
지난해 대비 배 이상 늘었고
2014년 개관 이래 최다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목포시는
근대역사관이 있는 원도심 일대가
전국 최초 면단위 문화재로 등록된데다
올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된 해로
근대사에 관심이 높아져
방문객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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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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