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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걸음 뗀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위원장에 송선태
입력 2019.12.27 (20:44) 수정 2019.12.27 (20:51) 사회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관련 시행령이 시행된 지 15개월 만에 출범했습니다.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는 오늘(27일) 오후 서울 중구 나라키움저동빌딩에서 첫 전원위원회를 열고 송선태 전 5·18기념재단 상임이사를 위원장으로, 안종철 한국현대사회연구소 박사를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습니다.

위원회는 국회의장 추천 1명, 민주당 추천 4명, 한국당 추천 3명, 바른미래당 추천 1명 등 모두 9명 으로 구성됐습니다.

5·18 조사위는 오는 30일 두 번째 회의를 갖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 등을 논의합니다.

5·18 조사위는 최대 3년간 5·18 당시 발포 명령과 왜곡, 민간인 학살과 암매장, 헬기 사격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해 2월 국회는 발포명령자 규명, 행방불명자 숫자 및 암매장지 확인 등 5·18을 둘러싼 여러 의혹을 해소할 독립적인 진상규명위 설치를 골자로 하는 5·18 특별법을 통과시켰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위원 구성을 두고 야당과 청와대가 이견을 보이면서 그동안 조사위 구성이 지연돼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첫걸음 뗀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위원장에 송선태
    • 입력 2019-12-27 20:44:44
    • 수정2019-12-27 20:51:41
    사회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관련 시행령이 시행된 지 15개월 만에 출범했습니다.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는 오늘(27일) 오후 서울 중구 나라키움저동빌딩에서 첫 전원위원회를 열고 송선태 전 5·18기념재단 상임이사를 위원장으로, 안종철 한국현대사회연구소 박사를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습니다.

위원회는 국회의장 추천 1명, 민주당 추천 4명, 한국당 추천 3명, 바른미래당 추천 1명 등 모두 9명 으로 구성됐습니다.

5·18 조사위는 오는 30일 두 번째 회의를 갖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 등을 논의합니다.

5·18 조사위는 최대 3년간 5·18 당시 발포 명령과 왜곡, 민간인 학살과 암매장, 헬기 사격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해 2월 국회는 발포명령자 규명, 행방불명자 숫자 및 암매장지 확인 등 5·18을 둘러싼 여러 의혹을 해소할 독립적인 진상규명위 설치를 골자로 하는 5·18 특별법을 통과시켰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위원 구성을 두고 야당과 청와대가 이견을 보이면서 그동안 조사위 구성이 지연돼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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