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부분일식 1회…반영월식 3회 관측 가능"

입력 2019.12.27 (20:55) 수정 2019.12.27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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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우리나라에서
관측 가능한 천문현상으로는
부분일식 한 차례와
반영월식 세 차례가 꼽히고 있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이 발표한
내년 주요 천문현상을 보면,
달이 태양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이
내년 6월 한 차례 있고,
달 표면에 지구의 그림자가 비치는 반영월식은
1월과 6월, 11월에 나타나는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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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부분일식 1회…반영월식 3회 관측 가능"
    • 입력 2019-12-27 20:55:40
    • 수정2019-12-27 20:57:59
    뉴스9(대전)
내년 우리나라에서 관측 가능한 천문현상으로는 부분일식 한 차례와 반영월식 세 차례가 꼽히고 있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이 발표한 내년 주요 천문현상을 보면, 달이 태양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이 내년 6월 한 차례 있고, 달 표면에 지구의 그림자가 비치는 반영월식은 1월과 6월, 11월에 나타나는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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