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자체 개발한 유전체 칩인
한국인 맞춤형 유전체 분석 칩을
올 한 해, 국내 6개 민간 기업에
기술 이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전체 칩은
질환을 분석할 수 있도록
수십만 개 이상의
유전변이 정보를 저장한
반도체 칩입니다.
한국인 칩은
한국인에게 흔히 발생하는
암, 당뇨, 고혈압 등의
유전체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자체 개발한 유전체 칩인
한국인 맞춤형 유전체 분석 칩을
올 한 해, 국내 6개 민간 기업에
기술 이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전체 칩은
질환을 분석할 수 있도록
수십만 개 이상의
유전변이 정보를 저장한
반도체 칩입니다.
한국인 칩은
한국인에게 흔히 발생하는
암, 당뇨, 고혈압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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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유전체칩' 민간기업 기술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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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7 20:58:39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자체 개발한 유전체 칩인
한국인 맞춤형 유전체 분석 칩을
올 한 해, 국내 6개 민간 기업에
기술 이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전체 칩은
질환을 분석할 수 있도록
수십만 개 이상의
유전변이 정보를 저장한
반도체 칩입니다.
한국인 칩은
한국인에게 흔히 발생하는
암, 당뇨, 고혈압 등의
유전체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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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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