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유전체칩' 민간기업 기술 이전

입력 2019.12.2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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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자체 개발한 유전체 칩인
한국인 맞춤형 유전체 분석 칩을
올 한 해, 국내 6개 민간 기업에
기술 이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전체 칩은
질환을 분석할 수 있도록
수십만 개 이상의
유전변이 정보를 저장한
반도체 칩입니다.
한국인 칩은
한국인에게 흔히 발생하는
암, 당뇨, 고혈압 등의
유전체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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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유전체칩' 민간기업 기술 이전
    • 입력 2019-12-27 20:58:39
    충주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자체 개발한 유전체 칩인 한국인 맞춤형 유전체 분석 칩을 올 한 해, 국내 6개 민간 기업에 기술 이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전체 칩은 질환을 분석할 수 있도록 수십만 개 이상의 유전변이 정보를 저장한 반도체 칩입니다. 한국인 칩은 한국인에게 흔히 발생하는 암, 당뇨, 고혈압 등의 유전체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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