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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별, 트리플더블급 활약…삼성생명, 하나은행 꺾고 5승 달성
입력 2019.12.27 (21:21) 연합뉴스
김한별의 맹활약을 앞세운 '농구 명가' 용인 삼성생명이 시즌 5승째를 따내며 중위권 순위 경쟁을 이어갔다.

임근배 감독이 지휘하는 삼성생명은 27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천 KEB하나은행과 원정 경기에서 84-78로 이겼다.

3연패 위기에서 벗어난 삼성생명은 5승 10패가 됐다.

순위는 여전히 최하위인 6위지만 공동 5위 부산 BNK, 하나은행(이상 5승 9패)과 승차를 0.5경기로 좁혔다.

전반을 48-41로 앞선 삼성생명은 3쿼터에 점수 차를 더 벌리며 경기 한때 16점 차까지 달아났다.

이날 이겼더라면 인천 신한은행(6승 8패)과 함께 공동 3위가 될 수 있었던 하나은행은 경기 종료 12초를 남기고 마이샤 하인스-알렌이 골밑 득점에 성공, 81-78로 3점 차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이어진 수비에서 하나은행 김미연이 삼성생명 김한별에게 언스포츠맨라이크 파울을 저지르며 자유투 2개와 공격권을 내줘 승패가 사실상 확정됐다.

삼성생명은 김한별이 21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펄펄 날았다.

하나은행에서는 마이샤(20점·16리바운드), 백지은(12점·10리바운드)이 나란히 더블더블로 분전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김한별, 트리플더블급 활약…삼성생명, 하나은행 꺾고 5승 달성
    • 입력 2019-12-27 21:21:00
    연합뉴스
김한별의 맹활약을 앞세운 '농구 명가' 용인 삼성생명이 시즌 5승째를 따내며 중위권 순위 경쟁을 이어갔다.

임근배 감독이 지휘하는 삼성생명은 27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천 KEB하나은행과 원정 경기에서 84-78로 이겼다.

3연패 위기에서 벗어난 삼성생명은 5승 10패가 됐다.

순위는 여전히 최하위인 6위지만 공동 5위 부산 BNK, 하나은행(이상 5승 9패)과 승차를 0.5경기로 좁혔다.

전반을 48-41로 앞선 삼성생명은 3쿼터에 점수 차를 더 벌리며 경기 한때 16점 차까지 달아났다.

이날 이겼더라면 인천 신한은행(6승 8패)과 함께 공동 3위가 될 수 있었던 하나은행은 경기 종료 12초를 남기고 마이샤 하인스-알렌이 골밑 득점에 성공, 81-78로 3점 차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이어진 수비에서 하나은행 김미연이 삼성생명 김한별에게 언스포츠맨라이크 파울을 저지르며 자유투 2개와 공격권을 내줘 승패가 사실상 확정됐다.

삼성생명은 김한별이 21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펄펄 날았다.

하나은행에서는 마이샤(20점·16리바운드), 백지은(12점·10리바운드)이 나란히 더블더블로 분전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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