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전라남도당은
성명서를 내고
최근 발생한 광양제철소 폭발 사고와
식수 오염 사태에 대해
철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중당은
특히 지난 13일 일어난
식수 오염과 관련해
포스코 측이 오염수 성분 등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며
역학 조사와 재발 방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성명서를 내고
최근 발생한 광양제철소 폭발 사고와
식수 오염 사태에 대해
철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중당은
특히 지난 13일 일어난
식수 오염과 관련해
포스코 측이 오염수 성분 등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며
역학 조사와 재발 방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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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제철소 폭발·식수오염 진상 규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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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7 21:51:26
민중당 전라남도당은
성명서를 내고
최근 발생한 광양제철소 폭발 사고와
식수 오염 사태에 대해
철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중당은
특히 지난 13일 일어난
식수 오염과 관련해
포스코 측이 오염수 성분 등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며
역학 조사와 재발 방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성명서를 내고
최근 발생한 광양제철소 폭발 사고와
식수 오염 사태에 대해
철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중당은
특히 지난 13일 일어난
식수 오염과 관련해
포스코 측이 오염수 성분 등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며
역학 조사와 재발 방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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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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