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이 HDC현대산업개발과
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에 매각됐습니다.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2조 5천억 원을 투자해,
금호산업이 보유한
아시아나항공 주식 6천 8백여만 주를
3천 2백 28억 원에 인수하고,
2조 천7백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인수 대상에는
계열사인 에어부산과 에어서울,
금호리조트 등도 포함됐습니다.
이에 따라 금호그룹은
사실상 금호산업과 금호고속 등
2개 계열사만 남게 됐습니다.
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에 매각됐습니다.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2조 5천억 원을 투자해,
금호산업이 보유한
아시아나항공 주식 6천 8백여만 주를
3천 2백 28억 원에 인수하고,
2조 천7백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인수 대상에는
계열사인 에어부산과 에어서울,
금호리조트 등도 포함됐습니다.
이에 따라 금호그룹은
사실상 금호산업과 금호고속 등
2개 계열사만 남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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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항공, HDC 현산 컨소시엄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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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7 21:51:52
아시아나 항공이 HDC현대산업개발과
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에 매각됐습니다.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2조 5천억 원을 투자해,
금호산업이 보유한
아시아나항공 주식 6천 8백여만 주를
3천 2백 28억 원에 인수하고,
2조 천7백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인수 대상에는
계열사인 에어부산과 에어서울,
금호리조트 등도 포함됐습니다.
이에 따라 금호그룹은
사실상 금호산업과 금호고속 등
2개 계열사만 남게 됐습니다.
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에 매각됐습니다.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2조 5천억 원을 투자해,
금호산업이 보유한
아시아나항공 주식 6천 8백여만 주를
3천 2백 28억 원에 인수하고,
2조 천7백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인수 대상에는
계열사인 에어부산과 에어서울,
금호리조트 등도 포함됐습니다.
이에 따라 금호그룹은
사실상 금호산업과 금호고속 등
2개 계열사만 남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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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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