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안전보안관' 41명을 신규로 임명했습니다.
원주시는
오늘(27일) 원주시청에서
안전보안관 간담회를 열어
안전보안관 41명을 신규로 임명하고,
내년 운영 계획을 협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에 원주지역에서는
모두 94명의 안전보안관이 활동하게 됩니다.
'안전보안관'은
불법 주정차와 비상구 폐쇄 등
생활 주변의 위험 요인을 신고하는
지역의 안전파수꾼 역할을 하게 됩니다.
'안전보안관' 41명을 신규로 임명했습니다.
원주시는
오늘(27일) 원주시청에서
안전보안관 간담회를 열어
안전보안관 41명을 신규로 임명하고,
내년 운영 계획을 협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에 원주지역에서는
모두 94명의 안전보안관이 활동하게 됩니다.
'안전보안관'은
불법 주정차와 비상구 폐쇄 등
생활 주변의 위험 요인을 신고하는
지역의 안전파수꾼 역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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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안전보안관 41명 신규 임명
-
- 입력 2019-12-27 21:52:48
원주시가
'안전보안관' 41명을 신규로 임명했습니다.
원주시는
오늘(27일) 원주시청에서
안전보안관 간담회를 열어
안전보안관 41명을 신규로 임명하고,
내년 운영 계획을 협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에 원주지역에서는
모두 94명의 안전보안관이 활동하게 됩니다.
'안전보안관'은
불법 주정차와 비상구 폐쇄 등
생활 주변의 위험 요인을 신고하는
지역의 안전파수꾼 역할을 하게 됩니다.
'안전보안관' 41명을 신규로 임명했습니다.
원주시는
오늘(27일) 원주시청에서
안전보안관 간담회를 열어
안전보안관 41명을 신규로 임명하고,
내년 운영 계획을 협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에 원주지역에서는
모두 94명의 안전보안관이 활동하게 됩니다.
'안전보안관'은
불법 주정차와 비상구 폐쇄 등
생활 주변의 위험 요인을 신고하는
지역의 안전파수꾼 역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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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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