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경포대가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경포대를 보물 제2046호로 지정하는 등
역사·예술·경관적 가치가 큰
전국의 정자와 누각 10곳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관동팔경 가운데 제1경인 경포대는
500년 넘게 자리를 지켰으며,
조망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루를 3단으로 구성했고,
송강 정철이 지은 '관동별곡' 등에도
등장합니다. (끝)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경포대를 보물 제2046호로 지정하는 등
역사·예술·경관적 가치가 큰
전국의 정자와 누각 10곳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관동팔경 가운데 제1경인 경포대는
500년 넘게 자리를 지켰으며,
조망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루를 3단으로 구성했고,
송강 정철이 지은 '관동별곡' 등에도
등장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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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 강릉 경포대 '보물 2046호'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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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7 21:53:47
강릉 경포대가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경포대를 보물 제2046호로 지정하는 등
역사·예술·경관적 가치가 큰
전국의 정자와 누각 10곳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관동팔경 가운데 제1경인 경포대는
500년 넘게 자리를 지켰으며,
조망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루를 3단으로 구성했고,
송강 정철이 지은 '관동별곡' 등에도
등장합니다. (끝)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경포대를 보물 제2046호로 지정하는 등
역사·예술·경관적 가치가 큰
전국의 정자와 누각 10곳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관동팔경 가운데 제1경인 경포대는
500년 넘게 자리를 지켰으며,
조망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루를 3단으로 구성했고,
송강 정철이 지은 '관동별곡' 등에도
등장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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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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