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오늘 서울 사무실에서
첫 전원위원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5·18 조사위원회는
송선태 전 5·18기념재단 상임이사를
위원장으로,
안종철 한국현대사회연구소 박사를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습니다.
오는 30일 두 번째 회의를 갖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 등을 논의합니다.
5·18 조사위원회는 최대 3년간
5·18 당시 발포 명령과 왜곡,
민간인 학살과 암매장,
헬기 사격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오늘 서울 사무실에서
첫 전원위원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5·18 조사위원회는
송선태 전 5·18기념재단 상임이사를
위원장으로,
안종철 한국현대사회연구소 박사를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습니다.
오는 30일 두 번째 회의를 갖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 등을 논의합니다.
5·18 조사위원회는 최대 3년간
5·18 당시 발포 명령과 왜곡,
민간인 학살과 암매장,
헬기 사격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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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진상조사위 첫 회의…위원장에 송선태 전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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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7 21:55:14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오늘 서울 사무실에서
첫 전원위원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5·18 조사위원회는
송선태 전 5·18기념재단 상임이사를
위원장으로,
안종철 한국현대사회연구소 박사를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습니다.
오는 30일 두 번째 회의를 갖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 등을 논의합니다.
5·18 조사위원회는 최대 3년간
5·18 당시 발포 명령과 왜곡,
민간인 학살과 암매장,
헬기 사격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오늘 서울 사무실에서
첫 전원위원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5·18 조사위원회는
송선태 전 5·18기념재단 상임이사를
위원장으로,
안종철 한국현대사회연구소 박사를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습니다.
오는 30일 두 번째 회의를 갖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 등을 논의합니다.
5·18 조사위원회는 최대 3년간
5·18 당시 발포 명령과 왜곡,
민간인 학살과 암매장,
헬기 사격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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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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