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진상조사위 첫 회의…위원장에 송선태 전 이사

입력 2019.12.2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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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오늘 서울 사무실에서

첫 전원위원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5·18 조사위원회는

송선태 전 5·18기념재단 상임이사를

위원장으로,

안종철 한국현대사회연구소 박사를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습니다.

오는 30일 두 번째 회의를 갖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 등을 논의합니다.

5·18 조사위원회는 최대 3년간

5·18 당시 발포 명령과 왜곡,

민간인 학살과 암매장,

헬기 사격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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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진상조사위 첫 회의…위원장에 송선태 전 이사
    • 입력 2019-12-27 21:55:14
    뉴스9(광주)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오늘 서울 사무실에서
첫 전원위원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5·18 조사위원회는
송선태 전 5·18기념재단 상임이사를
위원장으로,
안종철 한국현대사회연구소 박사를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습니다.
오는 30일 두 번째 회의를 갖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 등을 논의합니다.
5·18 조사위원회는 최대 3년간
5·18 당시 발포 명령과 왜곡,
민간인 학살과 암매장,
헬기 사격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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