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와 괴산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단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72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충청북도와 괴산군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257억 원을 투자해
괴산군 불정면 지역에
141ha 규모의 시범 단지를 조성하고
정보 통신 기술을 접목해
콩과 감자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불정면 시범 단지에는
데이터 관제센터와 스마트 농기계 보관창고,
농산물 산지 유통센터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단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72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충청북도와 괴산군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257억 원을 투자해
괴산군 불정면 지역에
141ha 규모의 시범 단지를 조성하고
정보 통신 기술을 접목해
콩과 감자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불정면 시범 단지에는
데이터 관제센터와 스마트 농기계 보관창고,
농산물 산지 유통센터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청북도.괴산군, '노지 스마트농업' 사업자 선정
-
- 입력 2019-12-28 02:53:00
충청북도와 괴산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단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72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충청북도와 괴산군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257억 원을 투자해
괴산군 불정면 지역에
141ha 규모의 시범 단지를 조성하고
정보 통신 기술을 접목해
콩과 감자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불정면 시범 단지에는
데이터 관제센터와 스마트 농기계 보관창고,
농산물 산지 유통센터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
-
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구병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