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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마다 출산 정책... "신생아 늘어날까?"
입력 2019.12.27 (16:10) 뉴스9(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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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새해를 앞두고 지자체마다

저출생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출산 정책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구는 계속 감소하고 있어

새로운 시책들이

효과를 발휘할 지는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보도에 김명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통계청이 집계한

출생아 수는 올 들어서도

감소세가 이어졌습니다.



지난 10월까지

경북의 출생아 수는 만2천350명,

대구는 만천19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9.7%와 9.2% 줄었습니다.



인구 감소에 지방소멸 위기까지

겪고 있는 지자체들은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새로운 시책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영주시는 산후조리비 100만 원,

안동시는 출산축하금 50만 원을 신설해

내년부터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영주시는

매월 지급하는 출산 지원금을 대폭 올려

첫째아는 20만 원씩 1년,

둘째아는 30만 원씩 2년,

셋째아는 50만 원씩을 3년 동안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더 나아가

결혼에서 출산, 육아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정책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신혼 부부를 대상으로

전월세 임차보증금의 이자를

3년 간 지원합니다.



또 공공산후조리원을

상주와 울진에 이어

내년에는 김천에 추가로 설치합니다.



이와함께 영유아와 초등생을 돌봐주는

경북형 마을돌봄터를 기존 7곳에서

내년에는 33곳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김성학/[인터뷰]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출산, 육아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다양한 원인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맞는 맞춤형의 정책을 만들어 내야 만이 저출생을 극복해 낼 수 있다고..)



내년부터 새롭게 도입될

저출생 극복 대책들이

과연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명환입니다.
  • 지자체마다 출산 정책... "신생아 늘어날까?"
    • 입력 2019-12-28 04:36:19
    뉴스9(포항)
[앵커멘트]

새해를 앞두고 지자체마다

저출생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출산 정책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구는 계속 감소하고 있어

새로운 시책들이

효과를 발휘할 지는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보도에 김명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통계청이 집계한

출생아 수는 올 들어서도

감소세가 이어졌습니다.



지난 10월까지

경북의 출생아 수는 만2천350명,

대구는 만천19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9.7%와 9.2% 줄었습니다.



인구 감소에 지방소멸 위기까지

겪고 있는 지자체들은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새로운 시책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영주시는 산후조리비 100만 원,

안동시는 출산축하금 50만 원을 신설해

내년부터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영주시는

매월 지급하는 출산 지원금을 대폭 올려

첫째아는 20만 원씩 1년,

둘째아는 30만 원씩 2년,

셋째아는 50만 원씩을 3년 동안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더 나아가

결혼에서 출산, 육아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정책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신혼 부부를 대상으로

전월세 임차보증금의 이자를

3년 간 지원합니다.



또 공공산후조리원을

상주와 울진에 이어

내년에는 김천에 추가로 설치합니다.



이와함께 영유아와 초등생을 돌봐주는

경북형 마을돌봄터를 기존 7곳에서

내년에는 33곳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김성학/[인터뷰]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출산, 육아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다양한 원인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맞는 맞춤형의 정책을 만들어 내야 만이 저출생을 극복해 낼 수 있다고..)



내년부터 새롭게 도입될

저출생 극복 대책들이

과연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명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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