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DLF 사태 우리·하나銀 경영진 ‘문책 경고’ 외
입력 2019.12.29 (21:30)
수정 2020.01.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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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다음 달 16일 DLF 사태 관련 제재심의위원회를 앞두고 26일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과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에게 중징계인 '문책 경고'와 두 은행에 대한 '기관 중징계'를 담은 사전 통지문을 전달했습니다.
기관 중징계는 기관경고, 업무정지 등이 해당하며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확정됩니다.
제주 게스트하우스서 가스 폭발…8명 중경상
오늘 오후 6시11분쯤 제주시 서귀포시 남원읍에 있는 한 게스트하우스의 주방에서 폭발 사고가 나 투숙객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모두 8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음식물을 조리하던 중 LP가스로 인해 폭발이 일어났다는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기관 중징계는 기관경고, 업무정지 등이 해당하며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확정됩니다.
제주 게스트하우스서 가스 폭발…8명 중경상
오늘 오후 6시11분쯤 제주시 서귀포시 남원읍에 있는 한 게스트하우스의 주방에서 폭발 사고가 나 투숙객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모두 8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음식물을 조리하던 중 LP가스로 인해 폭발이 일어났다는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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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단신] DLF 사태 우리·하나銀 경영진 ‘문책 경고’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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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9 21:31:33
- 수정2020-01-06 15:00:05
금융감독원은 다음 달 16일 DLF 사태 관련 제재심의위원회를 앞두고 26일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과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에게 중징계인 '문책 경고'와 두 은행에 대한 '기관 중징계'를 담은 사전 통지문을 전달했습니다.
기관 중징계는 기관경고, 업무정지 등이 해당하며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확정됩니다.
제주 게스트하우스서 가스 폭발…8명 중경상
오늘 오후 6시11분쯤 제주시 서귀포시 남원읍에 있는 한 게스트하우스의 주방에서 폭발 사고가 나 투숙객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모두 8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음식물을 조리하던 중 LP가스로 인해 폭발이 일어났다는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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