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오는 2천 21년까지
국비 60억 원을 들여
금성면 하리에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을 짓습니다.
천 제곱미터 규모의 시험장은
비행 통제 운영센터와
데이터 분석 시스템실,
이착륙장 등으로 구성됩니다.
드론 전용 비행 시험장은
대구경북 최초로 건립되는 것으로
1년 간 시험운영을 거쳐
오는 2천 22년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끝)
국비 60억 원을 들여
금성면 하리에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을 짓습니다.
천 제곱미터 규모의 시험장은
비행 통제 운영센터와
데이터 분석 시스템실,
이착륙장 등으로 구성됩니다.
드론 전용 비행 시험장은
대구경북 최초로 건립되는 것으로
1년 간 시험운영을 거쳐
오는 2천 22년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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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성군, '드론전용 비행시험장'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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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30 08:52:04
의성군은 오는 2천 21년까지
국비 60억 원을 들여
금성면 하리에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을 짓습니다.
천 제곱미터 규모의 시험장은
비행 통제 운영센터와
데이터 분석 시스템실,
이착륙장 등으로 구성됩니다.
드론 전용 비행 시험장은
대구경북 최초로 건립되는 것으로
1년 간 시험운영을 거쳐
오는 2천 22년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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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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