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윤상직 의원, 총선 불출마 선언
입력 2019.12.27 (11:40)
수정 2019.12.3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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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윤상직 의원이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윤 의원은 2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 몰락에 깊은 책임을 느낀다며 총선 불출마 뜻을 밝혔습니다.
윤 의원은 이명박 정부에서 지식경제부 1차관을, 박근혜 정부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역임했으며, 20대 총선에서 부산 기장군에 출마해 당선됐습니다.
윤 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부산에서 공개적으로 불출마를 선언한 의원은 김무성,김세연 의원 등 3명으로 늘었습니다.
윤 의원은 2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 몰락에 깊은 책임을 느낀다며 총선 불출마 뜻을 밝혔습니다.
윤 의원은 이명박 정부에서 지식경제부 1차관을, 박근혜 정부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역임했으며, 20대 총선에서 부산 기장군에 출마해 당선됐습니다.
윤 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부산에서 공개적으로 불출마를 선언한 의원은 김무성,김세연 의원 등 3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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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 윤상직 의원, 총선 불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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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31 10:08:45
- 수정2019-12-31 10:36:35
자유한국당 윤상직 의원이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윤 의원은 2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 몰락에 깊은 책임을 느낀다며 총선 불출마 뜻을 밝혔습니다.
윤 의원은 이명박 정부에서 지식경제부 1차관을, 박근혜 정부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역임했으며, 20대 총선에서 부산 기장군에 출마해 당선됐습니다.
윤 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부산에서 공개적으로 불출마를 선언한 의원은 김무성,김세연 의원 등 3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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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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