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각 ‘제야의 종’ 류현진 선수·펭수 등 타종
입력 2019.12.31 (12:15)
수정 2019.12.3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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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류현진과 EBS 인기 캐릭터 '펭수' 등이 2020년 새해 시작을 알리는 '제야의 종'을 칩니다.
서울시는 오늘(31일) 자정 보신각에서 시민들과 함께 제야의 종을 울리며 힘찬 새해를 맞는 '2019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가 26일 공개한 시민대표 11명의 명단을 보면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경기대 교수와 EBS TV의 '펭수'를 비롯해 메이저리그 토론토 이적 계약을 마무리하고 귀국하는 류현진 선수 등이 참여합니다.
서울시는 행사 참여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지하철과 버스 막차 시간을 내일(1일) 오전 2시까지 연장 운행합니다.
서울시는 오늘(31일) 자정 보신각에서 시민들과 함께 제야의 종을 울리며 힘찬 새해를 맞는 '2019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가 26일 공개한 시민대표 11명의 명단을 보면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경기대 교수와 EBS TV의 '펭수'를 비롯해 메이저리그 토론토 이적 계약을 마무리하고 귀국하는 류현진 선수 등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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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신각 ‘제야의 종’ 류현진 선수·펭수 등 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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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31 12:16:13
- 수정2019-12-31 13:04:30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류현진과 EBS 인기 캐릭터 '펭수' 등이 2020년 새해 시작을 알리는 '제야의 종'을 칩니다.
서울시는 오늘(31일) 자정 보신각에서 시민들과 함께 제야의 종을 울리며 힘찬 새해를 맞는 '2019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가 26일 공개한 시민대표 11명의 명단을 보면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경기대 교수와 EBS TV의 '펭수'를 비롯해 메이저리그 토론토 이적 계약을 마무리하고 귀국하는 류현진 선수 등이 참여합니다.
서울시는 행사 참여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지하철과 버스 막차 시간을 내일(1일) 오전 2시까지 연장 운행합니다.
서울시는 오늘(31일) 자정 보신각에서 시민들과 함께 제야의 종을 울리며 힘찬 새해를 맞는 '2019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가 26일 공개한 시민대표 11명의 명단을 보면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경기대 교수와 EBS TV의 '펭수'를 비롯해 메이저리그 토론토 이적 계약을 마무리하고 귀국하는 류현진 선수 등이 참여합니다.
서울시는 행사 참여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지하철과 버스 막차 시간을 내일(1일) 오전 2시까지 연장 운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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