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이
광역시를 제외한 지방 8개 도 가운데
가장 많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12월 넷째 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주시가 0.37%로 가장 많이 올랐고
음성군이 0.22%, 청주시 흥덕구가 0.16%로
뒤를 이었습니다.
충북의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도
0.03% 상승했지만
상승폭은 1주일 사이 0.05%p 줄었습니다.
광역시를 제외한 지방 8개 도 가운데
가장 많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12월 넷째 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주시가 0.37%로 가장 많이 올랐고
음성군이 0.22%, 청주시 흥덕구가 0.16%로
뒤를 이었습니다.
충북의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도
0.03% 상승했지만
상승폭은 1주일 사이 0.05%p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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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충주시 0.37%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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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31 15:10:54
충북의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이
광역시를 제외한 지방 8개 도 가운데
가장 많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12월 넷째 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주시가 0.37%로 가장 많이 올랐고
음성군이 0.22%, 청주시 흥덕구가 0.16%로
뒤를 이었습니다.
충북의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도
0.03% 상승했지만
상승폭은 1주일 사이 0.05%p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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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원 기자 han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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