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서울∼안성 구간 공사를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겨
내일(오늘) 착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포함돼 조기 구축을 추진 중인 사업으로 총사업비 9조 6천억 원, 연장 128.1㎞,
왕복 4∼6차로 신설노선입니다.
현재 공사 중인 안성∼구리 구간은 2022년 12월, 이번에 착공하는 세종∼안성 구간은
2024년 6월에 개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세종∼안성 구간은 세종분기점에서 시작해
남안성분기점으로 이어지는 본선과
연기나들목에서 오송신도시를 연결하는
오송지선 6.2㎞로 구성됩니다.
서울∼안성 구간 공사를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겨
내일(오늘) 착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포함돼 조기 구축을 추진 중인 사업으로 총사업비 9조 6천억 원, 연장 128.1㎞,
왕복 4∼6차로 신설노선입니다.
현재 공사 중인 안성∼구리 구간은 2022년 12월, 이번에 착공하는 세종∼안성 구간은
2024년 6월에 개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세종∼안성 구간은 세종분기점에서 시작해
남안성분기점으로 이어지는 본선과
연기나들목에서 오송신도시를 연결하는
오송지선 6.2㎞로 구성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세종고속도로 세종∼안성 구간 내일 착공
-
- 입력 2019-12-31 15:10:54
국토교통부는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서울∼안성 구간 공사를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겨
내일(오늘) 착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포함돼 조기 구축을 추진 중인 사업으로 총사업비 9조 6천억 원, 연장 128.1㎞,
왕복 4∼6차로 신설노선입니다.
현재 공사 중인 안성∼구리 구간은 2022년 12월, 이번에 착공하는 세종∼안성 구간은
2024년 6월에 개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세종∼안성 구간은 세종분기점에서 시작해
남안성분기점으로 이어지는 본선과
연기나들목에서 오송신도시를 연결하는
오송지선 6.2㎞로 구성됩니다.
-
-
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김영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