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이 내년에 117억 원을 투자해
산림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괴산군은
장연면 거문동 일대에
레포츠 시설과 캠핑장 등을 갖춘
163㏊ 규모의 산림복지단지 조성 사업에 착수합니다.
또 청안면 질마재와
사리면 모래재를 잇는
백두대간 생태 축을 복원하고
버섯 재배단지 등 임산물 클러스터와
미선나무 조림 사업도 추진합니다.
산림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괴산군은
장연면 거문동 일대에
레포츠 시설과 캠핑장 등을 갖춘
163㏊ 규모의 산림복지단지 조성 사업에 착수합니다.
또 청안면 질마재와
사리면 모래재를 잇는
백두대간 생태 축을 복원하고
버섯 재배단지 등 임산물 클러스터와
미선나무 조림 사업도 추진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괴산군, 내년 삼림 육성에 117억 원 투자
-
- 입력 2019-12-31 15:13:09
괴산군이 내년에 117억 원을 투자해
산림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괴산군은
장연면 거문동 일대에
레포츠 시설과 캠핑장 등을 갖춘
163㏊ 규모의 산림복지단지 조성 사업에 착수합니다.
또 청안면 질마재와
사리면 모래재를 잇는
백두대간 생태 축을 복원하고
버섯 재배단지 등 임산물 클러스터와
미선나무 조림 사업도 추진합니다.
-
-
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이정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