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총-교육청, 교원처우 개선 등 교섭 합의

충청북도교육청과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가
교원처우 개선 등 올해 교섭에 합의했습니다.
충북교총은 지난 1월부터 교육청에
전문직 교원단체의 활동 보장과
교원 처우와 근무 여건 개선,
교권 신장과 전문성 신장,
교원승진과 인사제도 등
4개 영역 51개조 6개항의 교섭을 요구해
의견조율을 거쳐 50개조 6개항에
최종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