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은 지난해 충북에서
5명이 병역을 기피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7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가 55명, 부산 18명 등으로
충북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4번째로
다른 시도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병역 기피자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병무청은 충북의 경우
국외에서 불법 체류 중이거나,
현역 입영이나
사회복무요원 소집을 기피해
명단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5명이 병역을 기피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7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가 55명, 부산 18명 등으로
충북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4번째로
다른 시도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병역 기피자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병무청은 충북의 경우
국외에서 불법 체류 중이거나,
현역 입영이나
사회복무요원 소집을 기피해
명단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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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무청, 지난해 충북서 5명 병역 기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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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31 15:16:08
병무청은 지난해 충북에서
5명이 병역을 기피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7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가 55명, 부산 18명 등으로
충북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4번째로
다른 시도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병역 기피자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병무청은 충북의 경우
국외에서 불법 체류 중이거나,
현역 입영이나
사회복무요원 소집을 기피해
명단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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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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