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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성산일출봉, 해맞이 인파 ‘북적’
입력 2019.12.31 (18:14) 수정 2019.12.31 (18:28) 통합뉴스룸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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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제 6시간 정도만 지나면 2019년도가 마무리되고 대망의 2020년이 시작됩니다.

2020년의 첫 해맞이를 보기 위해 제주 성산일출봉 주변에는 벌써부터 인파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임연희 기자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중계차가 나와 있는 성산일출봉 주변엔 내일 해돋이를 보려는 관광객과 제주도민들의 발길이 벌써 모이고 있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해가 조금 전 저물었는데요.

한때 강풍주의보가 내려지며 찬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 속에도, 올 한 해 아쉬움을 털어내고 새해를 의미있게 시작하려는 사람들의 표정은 무척 밝습니다.

현재 이곳 특설무대에서는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성산일출제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오늘 본격적으로 막이 오른 성산일출축제는 매해 2박 3일 동안 만 명 이상 찾는 제주의 대표적인 일출 행사입니다.

다양한 축하공연이 사람들의 흥을 돋우는 가운데, 자정을 맞춰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액운을 털어내는 달집태우기 행사, 폭죽놀이 등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특히 내일 낮은 구름 사이로 해돋이를 볼 수 있다는 기상청의 예보가 나오면서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는데요.

많은 사람이 몰리는 만큼 제주도는 안전을 위해 내일 해맞이 일출봉 정상 입장객 수를 지난해보다 2백여 명 줄인 천300명으로 제한한다는 점 참고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성산일출봉의 일출 예상시각은 오전 7시 36분인데요.

이곳 축제장에 모인 관광객과 제주도민들은 구름 사이로 찬란한 첫 해돋이를 볼 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성산일출봉에서 KBS 뉴스 임연희입니다.
  • 제주 성산일출봉, 해맞이 인파 ‘북적’
    • 입력 2019-12-31 18:16:08
    • 수정2019-12-31 18:28:25
    통합뉴스룸ET
[앵커]

이제 6시간 정도만 지나면 2019년도가 마무리되고 대망의 2020년이 시작됩니다.

2020년의 첫 해맞이를 보기 위해 제주 성산일출봉 주변에는 벌써부터 인파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임연희 기자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중계차가 나와 있는 성산일출봉 주변엔 내일 해돋이를 보려는 관광객과 제주도민들의 발길이 벌써 모이고 있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해가 조금 전 저물었는데요.

한때 강풍주의보가 내려지며 찬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 속에도, 올 한 해 아쉬움을 털어내고 새해를 의미있게 시작하려는 사람들의 표정은 무척 밝습니다.

현재 이곳 특설무대에서는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성산일출제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오늘 본격적으로 막이 오른 성산일출축제는 매해 2박 3일 동안 만 명 이상 찾는 제주의 대표적인 일출 행사입니다.

다양한 축하공연이 사람들의 흥을 돋우는 가운데, 자정을 맞춰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액운을 털어내는 달집태우기 행사, 폭죽놀이 등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특히 내일 낮은 구름 사이로 해돋이를 볼 수 있다는 기상청의 예보가 나오면서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는데요.

많은 사람이 몰리는 만큼 제주도는 안전을 위해 내일 해맞이 일출봉 정상 입장객 수를 지난해보다 2백여 명 줄인 천300명으로 제한한다는 점 참고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성산일출봉의 일출 예상시각은 오전 7시 36분인데요.

이곳 축제장에 모인 관광객과 제주도민들은 구름 사이로 찬란한 첫 해돋이를 볼 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성산일출봉에서 KBS 뉴스 임연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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