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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1일 0시부터 2시간여 먹통…“시스템 오류”
입력 2020.01.01 (10:10) 수정 2020.01.01 (10:19) IT·과학
카카오톡이 새해 첫날인 오늘(1일) 0시부터 2시간 15분가량 먹통 돼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카카오는 "1일 오전 0시 0분부터 2시 15분까지 카카오톡 메시지 수·발신이 일부 사용자에게 원활하지 않은 현상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1일 0시가 되자마자 새해 축하 메시지를 보내려던 이용자들은 SNS 등을 통해 불편을 호소했습니다.

카카오는 "장애 감지 즉시 긴급 점검을 시작했고 현재는 모두 정상화된 상태"라며 "새해 첫날부터 불편을 겪으셨을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장애 원인과 관련 카카오 측은 "새해 인사가 몰릴 것에 대비해 '비상 대응 모드'를 매년 업그레이드해 대응한다"며 "그러나 해당 시스템에서 예상치 못한 오류가 발생해 폭증한 데이터를 원활하게 처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카카오톡 1일 0시부터 2시간여 먹통…“시스템 오류”
    • 입력 2020-01-01 10:10:44
    • 수정2020-01-01 10:19:27
    IT·과학
카카오톡이 새해 첫날인 오늘(1일) 0시부터 2시간 15분가량 먹통 돼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카카오는 "1일 오전 0시 0분부터 2시 15분까지 카카오톡 메시지 수·발신이 일부 사용자에게 원활하지 않은 현상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1일 0시가 되자마자 새해 축하 메시지를 보내려던 이용자들은 SNS 등을 통해 불편을 호소했습니다.

카카오는 "장애 감지 즉시 긴급 점검을 시작했고 현재는 모두 정상화된 상태"라며 "새해 첫날부터 불편을 겪으셨을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장애 원인과 관련 카카오 측은 "새해 인사가 몰릴 것에 대비해 '비상 대응 모드'를 매년 업그레이드해 대응한다"며 "그러나 해당 시스템에서 예상치 못한 오류가 발생해 폭증한 데이터를 원활하게 처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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