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자유한국당이 선거법과 공수처법 통과에 반발해 의원직 총사퇴를 결의했습니다.
수세에 몰린 야당이 배수진을 치고 의원직 사퇴를 선언하는 장면은 과거에도 여러 차례 반복됐습니다.
하지만 1965년, 단 한 차례를 제외하면 사퇴서가 실제 수리된 적은 없다고 합니다.
의원직 사퇴 시 국회의장 동의나 본회의 의결을 거치도록 한 국회법 때문인데요, 의원직 총사퇴 선언의 역사를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수세에 몰린 야당이 배수진을 치고 의원직 사퇴를 선언하는 장면은 과거에도 여러 차례 반복됐습니다.
하지만 1965년, 단 한 차례를 제외하면 사퇴서가 실제 수리된 적은 없다고 합니다.
의원직 사퇴 시 국회의장 동의나 본회의 의결을 거치도록 한 국회법 때문인데요, 의원직 총사퇴 선언의 역사를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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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사퇴!사퇴!…의원직 총사퇴 선언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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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1 11:00:25
지난달 30일, 자유한국당이 선거법과 공수처법 통과에 반발해 의원직 총사퇴를 결의했습니다.
수세에 몰린 야당이 배수진을 치고 의원직 사퇴를 선언하는 장면은 과거에도 여러 차례 반복됐습니다.
하지만 1965년, 단 한 차례를 제외하면 사퇴서가 실제 수리된 적은 없다고 합니다.
의원직 사퇴 시 국회의장 동의나 본회의 의결을 거치도록 한 국회법 때문인데요, 의원직 총사퇴 선언의 역사를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수세에 몰린 야당이 배수진을 치고 의원직 사퇴를 선언하는 장면은 과거에도 여러 차례 반복됐습니다.
하지만 1965년, 단 한 차례를 제외하면 사퇴서가 실제 수리된 적은 없다고 합니다.
의원직 사퇴 시 국회의장 동의나 본회의 의결을 거치도록 한 국회법 때문인데요, 의원직 총사퇴 선언의 역사를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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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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