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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영등포·동작구 첫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정
입력 2020.01.01 (12:02) 사회
서울시 금천구와 영등포구, 동작구에 전국 최초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이 지정됐습니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시도지사나 시장·군수·구청장이 지정할 수 있으며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피해를 예방하고 최소화하기 위한 구역입니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수요조사 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의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3개 자치구를 집중관리구역으로 선정했습니다.

금천구 두산로와 범안로 일대와 영등포구 문래동 1가~4가 일대는 공업·교통 밀집 지역 인근 주거지라는 특성이, 동작구 서달로와 흑석한강로 일대는 날림먼지 발생사업장에 인접한 분지형 주거지역이라는 특성이 반영됐습니다.

서울시는 이번에 지정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에 대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고 실효성이 있는 여러 미세먼지 저감 조치를 시행합니다.

우선 미세먼지 취약계층이 고농도 미세먼지에 노출되는 걸 줄이기 위해 환기 기기가 설치되며, 지능형 공기세척실과 식물 벽 등 주민지원사업이 우선 추진됩니다.

또 대기오염도를 수시로 측정하고, 살수차와 진공청소차도 집중적으로 운영됩니다.

환경부는 서울시를 시작으로 올해 3월까지 전국 17개 시도별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1곳 이상 지정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 금천·영등포·동작구 첫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정
    • 입력 2020-01-01 12:02:32
    사회
서울시 금천구와 영등포구, 동작구에 전국 최초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이 지정됐습니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시도지사나 시장·군수·구청장이 지정할 수 있으며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피해를 예방하고 최소화하기 위한 구역입니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수요조사 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의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3개 자치구를 집중관리구역으로 선정했습니다.

금천구 두산로와 범안로 일대와 영등포구 문래동 1가~4가 일대는 공업·교통 밀집 지역 인근 주거지라는 특성이, 동작구 서달로와 흑석한강로 일대는 날림먼지 발생사업장에 인접한 분지형 주거지역이라는 특성이 반영됐습니다.

서울시는 이번에 지정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에 대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고 실효성이 있는 여러 미세먼지 저감 조치를 시행합니다.

우선 미세먼지 취약계층이 고농도 미세먼지에 노출되는 걸 줄이기 위해 환기 기기가 설치되며, 지능형 공기세척실과 식물 벽 등 주민지원사업이 우선 추진됩니다.

또 대기오염도를 수시로 측정하고, 살수차와 진공청소차도 집중적으로 운영됩니다.

환경부는 서울시를 시작으로 올해 3월까지 전국 17개 시도별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1곳 이상 지정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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