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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북미 긴장고조
통일부 “北 ‘새 전략무기’ 행동 옮기면 비핵화 협상에 도움 안돼”
입력 2020.01.01 (13:56) 수정 2020.01.01 (14:02) 정치
통일부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조만간 새로운 전략무기를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 데 대해 이를 행동으로 옮긴다면 비핵화 협상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오늘(1일)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5차 전원회의에 대한 논평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단 북한이 미국과의 대화 중단을 선언하지 않은 것을 평가한다며, 북미대화가 조기에 개최되어 북미 싱가폴 공동선언의 동시적, 병행적 이행 원칙에 따라 실질적 진전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또 북한이 자신들의 선제적 중대조치에도 한미연합군사훈련이 수십 차례 진행됐다고 비난한 데 대해서는 한미 양국은 대화가 진행되는 동안 사실상 대규모 연합훈련 실시를 자제해 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그러면서, 정부는 북미 비핵화 협상의 실질적 진전과 함께 남북관계 진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며, 특히 남북 간 군사적 신뢰구축을 위한 합의사항을 철저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은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어제까지 나흘 간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를 진행했다면서, 오늘 관영매체를 통해 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통일부 “北 ‘새 전략무기’ 행동 옮기면 비핵화 협상에 도움 안돼”
    • 입력 2020-01-01 13:56:58
    • 수정2020-01-01 14:02:07
    정치
통일부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조만간 새로운 전략무기를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 데 대해 이를 행동으로 옮긴다면 비핵화 협상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오늘(1일)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5차 전원회의에 대한 논평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단 북한이 미국과의 대화 중단을 선언하지 않은 것을 평가한다며, 북미대화가 조기에 개최되어 북미 싱가폴 공동선언의 동시적, 병행적 이행 원칙에 따라 실질적 진전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또 북한이 자신들의 선제적 중대조치에도 한미연합군사훈련이 수십 차례 진행됐다고 비난한 데 대해서는 한미 양국은 대화가 진행되는 동안 사실상 대규모 연합훈련 실시를 자제해 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그러면서, 정부는 북미 비핵화 협상의 실질적 진전과 함께 남북관계 진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며, 특히 남북 간 군사적 신뢰구축을 위한 합의사항을 철저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은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어제까지 나흘 간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를 진행했다면서, 오늘 관영매체를 통해 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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