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학기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도입된 고교무상교육이
올해부터는 고 2까지 확대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해 말 고교무상교육 근거와
재원 조달방안을 담은 관련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확대 시행이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학교는
일반 고등학교와 마이스터고, 대안학교 등으로
학생 1인당 입학금과 수업료 등
연간 158만 원의 학비 부담이 줄어듭니다.
다만 입학금과 수업료를 학교장이 정하는
자율형사립고나 외국어고 등
일부 특목고는 제외됩니다.@@@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도입된 고교무상교육이
올해부터는 고 2까지 확대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해 말 고교무상교육 근거와
재원 조달방안을 담은 관련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확대 시행이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학교는
일반 고등학교와 마이스터고, 대안학교 등으로
학생 1인당 입학금과 수업료 등
연간 158만 원의 학비 부담이 줄어듭니다.
다만 입학금과 수업료를 학교장이 정하는
자율형사립고나 외국어고 등
일부 특목고는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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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고교무상교육 확대...연간 158만 원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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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1 18:03:15
지난해 2학기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도입된 고교무상교육이
올해부터는 고 2까지 확대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해 말 고교무상교육 근거와
재원 조달방안을 담은 관련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확대 시행이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학교는
일반 고등학교와 마이스터고, 대안학교 등으로
학생 1인당 입학금과 수업료 등
연간 158만 원의 학비 부담이 줄어듭니다.
다만 입학금과 수업료를 학교장이 정하는
자율형사립고나 외국어고 등
일부 특목고는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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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현 기자 js-k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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