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도민체전 준비 순조...4월 스포츠타운 준공

입력 2020.01.01 (18:03) 수정 2020.01.0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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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진천에서 열리는
제59회 충북 도민체육대회 준비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진천군은 지난 7월
국비 등 20억 원을 들여 진천종합운동장
육상트랙 보수 작업을 벌이는 등
도민체전을 치를 시설의 개보수를 하고 있습니다.
또 30억 원을 들여 화랑관과 테마공원,
게이트볼장도 정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352억 원이 투입된
진천 종합스포츠타운도
인조 잔디 축구장과 테니스장 등을 갖춰
4월에 준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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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천군 도민체전 준비 순조...4월 스포츠타운 준공
    • 입력 2020-01-01 18:03:15
    • 수정2020-01-01 18:05:44
    청주
올해 6월 진천에서 열리는 제59회 충북 도민체육대회 준비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진천군은 지난 7월 국비 등 20억 원을 들여 진천종합운동장 육상트랙 보수 작업을 벌이는 등 도민체전을 치를 시설의 개보수를 하고 있습니다. 또 30억 원을 들여 화랑관과 테마공원, 게이트볼장도 정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352억 원이 투입된 진천 종합스포츠타운도 인조 잔디 축구장과 테니스장 등을 갖춰 4월에 준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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