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오늘(1일)자로
문화관광국에 유교문화권사업과를 신설하고
도시건설국은 도시재생과를 신설 개편해
원도심의 도시재생사업을 총괄 추진합니다.
그동안 도청 신도시 기반조성의
중심역할을 한
신도청전략사업단은 해체합니다.
이와함께 5급 간부 공무원 16명이
공로연수와 명예퇴직을 신청함에 따라
승진 인사와 함께
전보 인사를 시행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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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교문화권사업과, 도시재생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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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1 18:52:05
안동시는 오늘(1일)자로
문화관광국에 유교문화권사업과를 신설하고
도시건설국은 도시재생과를 신설 개편해
원도심의 도시재생사업을 총괄 추진합니다.
그동안 도청 신도시 기반조성의
중심역할을 한
신도청전략사업단은 해체합니다.
이와함께 5급 간부 공무원 16명이
공로연수와 명예퇴직을 신청함에 따라
승진 인사와 함께
전보 인사를 시행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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