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오는 2023년 열리는
세계관악협회 총회를 유치했습니다.
세계관악협회 총회는
전세계 관악 악기 연주자와 작곡가,
악기 제작사들이 모인 가운데
2년마다 개최되는 국제 행사로
작품 발표회와 아트 마켓,
학술 세미나 등이 진행됩니다.
2023년 대구 총회에는
세계 50여 개 나라, 2만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시, 2023년 세계관악협회 총회 유치
-
- 입력 2020-01-01 18:54:00
대구시가
오는 2023년 열리는
세계관악협회 총회를 유치했습니다.
세계관악협회 총회는
전세계 관악 악기 연주자와 작곡가,
악기 제작사들이 모인 가운데
2년마다 개최되는 국제 행사로
작품 발표회와 아트 마켓,
학술 세미나 등이 진행됩니다.
2023년 대구 총회에는
세계 50여 개 나라, 2만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끝)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