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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가득 안고 새해 출발"
입력 2020.01.01 (20:35) 수정 2020.01.01 (23:30) 뉴스9(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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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구름 낀 날씨에
일출을 보기 어려웠던 곳도 있지만,
도내 곳곳은
새해 첫 해돋이를 보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는데요,
희망찬 새해를 다짐하는
이색 수영대회도 열렸습니다.
허지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자욱이 드리워진 구름 뒤로
해가 모습을 감췄습니다.

새해 첫 해돋이를 보기 위해
성산일출봉에 오른 도민과 관광객들은
아쉬움도 잠시,

기념사진을 찍고
희망찬 새해를 기원했습니다.

문창호·고대원·박철진·서호건 /제주시[인터뷰]
"오늘 해는 못 봤지만, 어차피 내일도 뜨니까요.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뜹니다! 2020년 모두 건강하고 부자 되세요!"

한라산 정상에선
새하얀 구름 위로
새해 첫해가 붉게 떠오르며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화면전환>-------
[이펙트1] 3, 2, 1, 출발!

겨울 바닷속에
몸을 내던지는 사람들.

수영복만 입고 뛰어드는
참가자들의 열기에
해수욕장 분위기는
여름철 못지않습니다.


참가자들은
차가운 바닷물 속으로 들어가
건강하고 희망찬 새해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펭귄수영대회 참가자
7백 명은 아쉬웠던 지난 기억들을 씻어내고
힘찬 새해를 다짐했습니다.

함도은/제주시[인터뷰]
"올 한 해 건강했으면 좋겠고 작년보다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화이팅!"

모하매드 알하이키/카타르[인터뷰]
"이번 한 해가 번영과 건강, 무엇보다 모든 인류, 특별히 한반도에 평화를 가져다주길 바랍니다."

겨울 백사장에서
씨름 한 판 승부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깁니다.

저마다 기대와 소원을 갖고
맞이하는 2020년,
희망찬 새해의 막이 올랐습니다.
KBS뉴스 허지영입니다.

 
  • "희망 가득 안고 새해 출발"
    • 입력 2020-01-01 20:35:31
    • 수정2020-01-01 23:30:26
    뉴스9(제주)
[앵커멘트]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구름 낀 날씨에
일출을 보기 어려웠던 곳도 있지만,
도내 곳곳은
새해 첫 해돋이를 보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는데요,
희망찬 새해를 다짐하는
이색 수영대회도 열렸습니다.
허지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자욱이 드리워진 구름 뒤로
해가 모습을 감췄습니다.

새해 첫 해돋이를 보기 위해
성산일출봉에 오른 도민과 관광객들은
아쉬움도 잠시,

기념사진을 찍고
희망찬 새해를 기원했습니다.

문창호·고대원·박철진·서호건 /제주시[인터뷰]
"오늘 해는 못 봤지만, 어차피 내일도 뜨니까요.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뜹니다! 2020년 모두 건강하고 부자 되세요!"

한라산 정상에선
새하얀 구름 위로
새해 첫해가 붉게 떠오르며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화면전환>-------
[이펙트1] 3, 2, 1, 출발!

겨울 바닷속에
몸을 내던지는 사람들.

수영복만 입고 뛰어드는
참가자들의 열기에
해수욕장 분위기는
여름철 못지않습니다.


참가자들은
차가운 바닷물 속으로 들어가
건강하고 희망찬 새해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펭귄수영대회 참가자
7백 명은 아쉬웠던 지난 기억들을 씻어내고
힘찬 새해를 다짐했습니다.

함도은/제주시[인터뷰]
"올 한 해 건강했으면 좋겠고 작년보다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화이팅!"

모하매드 알하이키/카타르[인터뷰]
"이번 한 해가 번영과 건강, 무엇보다 모든 인류, 특별히 한반도에 평화를 가져다주길 바랍니다."

겨울 백사장에서
씨름 한 판 승부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깁니다.

저마다 기대와 소원을 갖고
맞이하는 2020년,
희망찬 새해의 막이 올랐습니다.
KBS뉴스 허지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