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에서 올 겨울 들어
첫 결빙이 관측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 광주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6도를 기록하는 등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가면서
영산강 산동교 하류 쪽
10미터 지점에서
결빙이 관측됐다고 밝혔습다.
올해 영산강 결빙은
지난해보다 22일 늦고
평년보다 닷새 빠릅니다.(끝)
첫 결빙이 관측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 광주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6도를 기록하는 등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가면서
영산강 산동교 하류 쪽
10미터 지점에서
결빙이 관측됐다고 밝혔습다.
올해 영산강 결빙은
지난해보다 22일 늦고
평년보다 닷새 빠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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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영산강 첫 결빙 관측...전년보다 22일 늦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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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1 20:41:26
영산강에서 올 겨울 들어
첫 결빙이 관측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 광주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6도를 기록하는 등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가면서
영산강 산동교 하류 쪽
10미터 지점에서
결빙이 관측됐다고 밝혔습다.
올해 영산강 결빙은
지난해보다 22일 늦고
평년보다 닷새 빠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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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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