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여파… 충북 취학예정자 7.8% 줄어
입력 2020.01.01 (20:51)
수정 2020.01.0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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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여파 등으로
충북지역 초등학교 취학 예정자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의무취학 예정자가
만 4천 2백여 명으로
지난 해보다 7.8%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입생을 받지 못하는 초등학교도
지난해, 두 곳에서
올해, 네 곳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지역 초등학교 취학 예정자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의무취학 예정자가
만 4천 2백여 명으로
지난 해보다 7.8%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입생을 받지 못하는 초등학교도
지난해, 두 곳에서
올해, 네 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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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출산 여파… 충북 취학예정자 7.8%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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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1 20:51:24
- 수정2020-01-01 20:51:57
저출산 여파 등으로
충북지역 초등학교 취학 예정자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의무취학 예정자가
만 4천 2백여 명으로
지난 해보다 7.8%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입생을 받지 못하는 초등학교도
지난해, 두 곳에서
올해, 네 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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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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