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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 쥐의 풍요가 함께…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입력 2020.01.01 (21:41) 수정 2020.01.01 (21:57) 뉴스9(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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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20년 경자년 흰쥐 해를 맞이하기 위한 행사가 경기도와 인천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궂은 날씨 탓에 붉은 해를 보지는 못했지만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이들의 얼굴은 어느 때보다 밝았습니다.

김기흥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흥겨운 사물놀이와 부채춤 그리고 젊은이들의 열기를 느끼기 충분한 힙합, 2020년을 맞이하는 방식은 지역마다 달랐지만, 경자년 새해를 알리는 장엄한 종소리에 거는 마음은 한결같습니다.

앞으로 잘하겠다는 각오와 잘 되리라는 기대와 덕담,

[이재명/경기도지사 : "흙을 쌓아서 산을 만드는 심정으로 일하자 적토성산이라는 유식한 말을 써 봤는데요. 여러분 열심히 하겠습니다. 새로운 세상 여러분과 함께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박남춘/인천시장 : "쥐는 먹는 복이 있고 운수가 좋다는 게예요. 우리 다 함께 잘 사는 인천, 큰 도약을 이루는 경자년 한해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갑니다. 사랑합니다."]

지난 일에 대한 아쉬움은 넘기고 새로운 출발선에 선 만큼 희망도 얘기해 봅니다.

[염태영/수원시장 : "행복은 희망이 있는 곳에서 싹 튼다고 합니다. 우리 희망의 싹을 틔워서 모두 행복한 한 해 되시길 바라면서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동트기 전 설렘을 안고 한발 한발 정상으로 발걸음을 떼어 봅니다,

다산과 번영, 풍요를 상징하는 쥐의 기운을 온전히 받기를 기대합니다.

[박재현/경기도 성남시 : "둘째가 처음 초등학교 들어가는데 적응 잘하고, 다들 힘찬 한 해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백군기/용인시장 : "경자년 한 해 여러분들이 생각한 모든 것들이 술술 잘 풀리는 그런 한 해가 되시길 바라고요."]

궂은 날씨 탓에 붉은 해가 솟아오르는 장관은 볼 수 없었지만 새해 첫날부터 친구들과 함께한 만큼 자신감이 넘칩니다.

["수능 대박치고 원하는 대학 가자. 화이팅."]

KBS 뉴스 김기흥입니다.
  • “경자년, 쥐의 풍요가 함께…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입력 2020-01-01 21:47:42
    • 수정2020-01-01 21:57:57
    뉴스9(경인)
[앵커]

2020년 경자년 흰쥐 해를 맞이하기 위한 행사가 경기도와 인천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궂은 날씨 탓에 붉은 해를 보지는 못했지만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이들의 얼굴은 어느 때보다 밝았습니다.

김기흥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흥겨운 사물놀이와 부채춤 그리고 젊은이들의 열기를 느끼기 충분한 힙합, 2020년을 맞이하는 방식은 지역마다 달랐지만, 경자년 새해를 알리는 장엄한 종소리에 거는 마음은 한결같습니다.

앞으로 잘하겠다는 각오와 잘 되리라는 기대와 덕담,

[이재명/경기도지사 : "흙을 쌓아서 산을 만드는 심정으로 일하자 적토성산이라는 유식한 말을 써 봤는데요. 여러분 열심히 하겠습니다. 새로운 세상 여러분과 함께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박남춘/인천시장 : "쥐는 먹는 복이 있고 운수가 좋다는 게예요. 우리 다 함께 잘 사는 인천, 큰 도약을 이루는 경자년 한해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갑니다. 사랑합니다."]

지난 일에 대한 아쉬움은 넘기고 새로운 출발선에 선 만큼 희망도 얘기해 봅니다.

[염태영/수원시장 : "행복은 희망이 있는 곳에서 싹 튼다고 합니다. 우리 희망의 싹을 틔워서 모두 행복한 한 해 되시길 바라면서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동트기 전 설렘을 안고 한발 한발 정상으로 발걸음을 떼어 봅니다,

다산과 번영, 풍요를 상징하는 쥐의 기운을 온전히 받기를 기대합니다.

[박재현/경기도 성남시 : "둘째가 처음 초등학교 들어가는데 적응 잘하고, 다들 힘찬 한 해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백군기/용인시장 : "경자년 한 해 여러분들이 생각한 모든 것들이 술술 잘 풀리는 그런 한 해가 되시길 바라고요."]

궂은 날씨 탓에 붉은 해가 솟아오르는 장관은 볼 수 없었지만 새해 첫날부터 친구들과 함께한 만큼 자신감이 넘칩니다.

["수능 대박치고 원하는 대학 가자. 화이팅."]

KBS 뉴스 김기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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